박세복 군수 |
이에 따라 군정은 한필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박 군수는 재선에 도전하며 "지난 4년간 그랬듯이,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하고 바른 육아·교육환경 조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 1천만 관광시대 개막,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 등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후 영동읍 중앙로에서 박덕흠·이장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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