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하나금융티아이-하나생명, 공동 행복 숲 조성 나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하나금융티아이(대표 박성호)와 하나생명(대표 주재중)은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나무심기 사회공헌 활동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 공동 주관으로 지난 주말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티아이 박성호 사장과 하나생명 주재중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가족 120여명이 참여, 64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외에도 주변 숲을 정리하는 환경 미화 작업은 물론, 행복 숲을 더욱 가치 있게 조성하는 데에 보탬이 되어 달라는 의미로 노을공원 시민모임에 숲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

양사는 이번 관계사 콜라보 봉사활동을 계기로 '하나금융티아이-하나생명 행복숲'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넓혀나가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