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스톤, 1분기 영업이익 37억…전년比 27%↓

동양피스톤이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6억5874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7%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44억7906만 원으로 같은 기간 1.4% 감소했다.

동양피스톤 관계자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부진과 원·달러 환율 조건 악화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김벼리 기자(kimstar121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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