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테크놀로지는 기준가(1천990원)보다 16.08% 오른 2천310원에 거래됐다.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싸 보이는 착시효과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유상증자로 이날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 11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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