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주차장 인근에 관광버스 등 대형버스 전용 회차 구간을 만들어 남한산성 입구 회전교차로 진입을 억제했다.
회전 로터리 주변에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도 설치됐다.
올해 안에 한꺼번에 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3곳이 추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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