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양계장 3개 동 2,0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4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해당 양계장은 최근 닭의 출하를 모두 마친 상태여서 가축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