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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20여 개국 참가 요리 경연 '월드 푸드 콘테스트'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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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요리사뿐 아니라 20여 개국, 500여 명의 외국인 요리사들이 참가하는 '2018 월드 푸드 콘테스트' 오는 10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립니다.
건강-의료전문 미디어 매경헬스와 아시아외식연합회((사)AFA), 글로벌 K-푸드는 '월드 푸드 콘테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일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월드 푸드 콘테스트'는 대한민국 외식문화의 세계화와 아시아 외식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장으로 조리와 베이커리, 식음료 경연 등 6개 부문의 대회를 열고, 특별부문으로 라면경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오병호 / 아시아외식연합회 총회장
- "가장 많은 나라의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참가하는 한국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대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아시아 최고로 뛰어난 한국의 외식문화를 세계 음식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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