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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로즈데이, 위너 송민호 인스타그램 파란장미 눈길…색깔별 꽃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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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송민호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14일 로즈데이가 화제인 가운데 위너 송민호의 파란색 장미 그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송민호는 인스타그램에 파란장미가 담긴 사진을 꾸준히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민호는 "죽지마 물마셔ㅠ 얼른"이라며 장미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또한 수준급 그림실력을 자랑하는 송민호는 파란장미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표현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다양한 색상을 자랑하는 장미는 색깔만큼 그 꽃말의 의미도 다 다르다.

빨간 장미는 `불타는 사랑, 아름다움, 사랑의 비밀`을 의미하며 주황색 장미는 `첫사랑, 수줍음`의 의미를 담고있다.

분홍색 장미의 꽃말은 `행복한 사랑, 사랑의 맹세`이며 백장미는 `순결, 존경`등이다.

파란 장미는 `얻을 수 없는 불가능함`, 노란 장미는 `질투, 시기, 이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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