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st 칸] 15년 무명 딛고 러시아의 ★ 부상…유태오 "빅토르 최와 난 운명" SBS연예뉴스 원문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5.14 0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