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2322억원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페이코 마케팅 효과 등 효율적인 비용집행을 통해 2014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모바일 게임 부진과 커머스, 기술 등 계절적 비수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효율적인 비용집행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능력을 갖췄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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