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창 Now] 동남아서 우버 삼킨 그랩… '독점 괴물' 됐다 조선일보 원문 싱가포르=김경필 특파원 입력 2018.05.14 03:00 최종수정 2018.05.14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