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한방진흥센터 내 한의약박물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서울약령시는 1960년대부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질적ㆍ양적 팽창을 거듭하며 오늘날까지 명실상부한 한국 제일의 한방시장으로 발전했다.
지난 1995년 서울특별시로부터 '경동약령시(전통 한약시장 지역)'로 지정 승인을 받으며 90년대 서울약령시의 발전을 이루게 됐다.구는 이러한 서울약령시의 한방 산업을 부활시켜 동대문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한방진흥센터를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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