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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사랑방] 제6회 한중일 뉴스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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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중일 뉴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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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중앙일보 주필) 소속 언론사 대표들은 10일 중국 베이징 중앙TV라디오총국에서 중국·일본 기자협회 소속 언론인 30여명과 ‘한중일 뉴스 세미나’를 갖고 언론의 미래와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이하경 회장은 “언론은 미디어 혁신 시대에 팩트 중심이라는 정도를 지키며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선 국민일보·국제신문·동아일보·매일경제·조선일보·중앙일보·한겨레·KBS·MBC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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