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자전거를 탄 서커스 단원들이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18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커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국내외 10개 서커스단이 참여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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