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울산 농협울주군지부(지부장 김재온) 직원 및 동천고등학교 학생 80여명은 12일 울주군 서생면 소재 농가를 찾아 고추지지대 설치작업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재온 지부장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농촌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단체를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