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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2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2018 베이징 모터쇼’에 참석해 현대차 신차공개 행사를 참관하고 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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