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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댓글 정책 개선안을 발표한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번 개편안은 (기사 1건당 한 개 아이디로 작성할 수 있는 댓글 3개로 제한) (댓글 작성 뒤 60초 내 다른 댓글 작성 제한) (24시간 내 누를 수 있는 공감 클릭수 50개로 제한) (공감·비공감 클릭 뒤 10초 내에 다른 공감·비공감 클릭 제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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