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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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의 캐주얼백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헌 가방을 가져오면 새 가방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상교환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에 사용하던 리노스 키플링 정품 가방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키플링 정상제품 구입 시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달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1일간 전국 키플링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사용하던 제품의 상태에 관계 없이 모두 교환 가능하며, 반납 개수만큼 교환 및 할인이 적용돼 기간 내 여러 번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출시된 ‘키플링X이모지’ 컬렉션을 포함한 최신 제품까지 모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리노스 고객만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이민호 기자(minori303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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