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있으면 매주 금요일까지 전자우편(nodoubt@guro.go.kr)으로 이름, 참석인원, 연락처 등을 보내 파라솔을 신청한 뒤 도시락을 갖고 오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직장인과 주민에게 마음 속 쉼표를 선사하기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원율 기자/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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