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이규한 "남규리, 고생 많이 해…말라가는 모습 안쓰러웠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8.04.25 10:54 최종수정 2018.04.25 1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