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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韩朝首脑会谈新闻中心今日开放 全球3000名记者云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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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새로운 시작' 대형 현수막…분위기 고조되는 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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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世界瞩目的韩朝首脑会谈进入最后的倒计时,设在京畿道一山国际展览中心(Kintex)的首脑会谈新闻中心也已蓄势待发,等待全球媒体记者的光临。

发布会主大厅由13排座位组成,总座位数近1000个,其中国内记者550多席,外媒记者360多席,此外还设有150席的自由座位。除发布会大厅外,还设有会议室、综合行政室、同声传译室、采访室、工作人员休息室等空间。

此次首脑会谈举行期间,韩国通讯公司将使用5G技术向全球进行报道和宣传。还将特别设置宣传管,展示虚拟现实(VR)、3D电视机等最新尖端技术。新闻中心将从25日下午2时正式对外开放。

截至24日,报名采访此次首脑会谈的国内外媒体总计360家,记者2850人,其中外媒记者达869人,最终采访记者数将超过3000人。

王海納 기자 dongclub@ajunews.com

王海納 dongclu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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