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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수익형 부동산 열기, 초역세권 ‘월곶역 부성힐 오피스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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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침체기에 들어섰다.

이로 인해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접근하기 쉬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이는 저금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중 가장 선호되는 상품은 오피스텔이다.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는 달리 투자 금액이 높지 않은 편으로 안정된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정부 규제에도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지리적 입지조건에 따른 배후수요, 단지규모, 분양가 등 다양한 환경에 따라 임대수익률이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그중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시세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편리한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는 등 향후 가격상승에 따른 시세차익 등의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어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월곶역 부성힐 오피스텔’은 지하철 수인선 월곶역 도보 3분거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다양한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면서 분양 시작과 함께 높은 관심으로 눈길을 끈다.

월곶역 부성힐 오피스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9타입 총 221세대로, 젊은 수요층들이 선호하는 1룸 및 1.5룸, 2.5룸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세대 100% 자주식 주차장 시설과 함께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각종 수납공간 등 1~2인 가구에 적합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설계됐다.

역세권을 바탕으로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함께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을 비롯해 월곶농축산물유통센터, 월곶문화센터 등 인근에 다양한 쇼핑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수인선 월곶역 초역세권의 뛰어난 입지조건과 함께 약 7만평 규모로 개발되는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예정) 최대 수혜를 안을 것으로 예상되며,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예정)이 개통되면 월곶역에서 여의도 및 판교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고 강남, 분당과의 연계성도 향상될 예정으로 이러한 다양한 개발호재와 대규모 교통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월곶역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길을 끈다. 배곧신도시, 남동·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으며, 월곶역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탄탄한 배후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인근 타 오피스텔에 비해 공실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고 있어 임대 수익 외에도 향후 시세차익을 노려볼 만큼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지하철 수인선 월곶역 초역세권 월곶역 부성힐 오피스텔 홍보관은 월곶역 1번출구에서 좌측으로 약 도보 30초 거리의 시흥시 월곶중앙로 14번길 50에 있으며, 분양 관련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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