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3월 중순에 설비 정기보수를 시작해 4월 초에 대부분 보수를 마쳤고 현재 남은 것은 제1기 파라자일렌 생산시설 뿐"이라며 "2분기에 정기보수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는 1분기 650억원에 비해 아주 작은 수준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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