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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에쓰오일 컨콜] "2분기 설비보수 영향 크게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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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에쓰오일(S-Oil)은 25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설비 정기보수에 따른 영향이 크게 줄 것이라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3월 중순에 설비 정기보수를 시작해 4월 초에 대부분 보수를 마쳤고 현재 남은 것은 제1기 파라자일렌 생산시설 뿐"이라며 "2분기에 정기보수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는 1분기 650억원에 비해 아주 작은 수준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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