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 승무패 적중게임을 서비스하는 스포라이브(대표 김홍민)는 유저의 편의를 위해 신규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승무패 적중게임 유저들이 공개 채팅창과 게시판에 자신의 게임 내역을 공유할 수 있는 '적중게임 내역 공유' 기능과 유저간 채팅을 할 수 있는 '1:1채팅' 기능이다.
적중게임 내역 공유 업데이트를 통하여 적중게임에 참여하는 유저들은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경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스포라이브 관계자는 “지난해 승무패 적중게임 론칭 후 국내의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의 합법적인 스포츠 베팅문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더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한편, 스포라이브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미투온이 투자를 하였으며, 김홍민 대표이사는 2017년 10월 600,000주 취득을 통해 지분 10.14%를 확보하여 스포라이브㈜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생활뉴스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