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올레드 TV의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올레드 패널의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판가는 공급과 수요를 반영하지만 고객과의 가치 측면에서 파트너십을 고려해 중장기 적으로 눈높이를 맞춰야한다. 올레드 TV 시장 확대를 위한 판가 등을 고객사와 논의하겠다. 플라스틱 올레드는 최근 고객사 관련(공급사 제외설)해 여러 기사 및 외신이 나오고 있지만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다. 분명한 것은 팩트에 기초한 보도는 아니다. 유상증자 방식 자금조달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자금시장에서의 자금조달 여력이 충분하다. 유동성 관리를 계속 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03422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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