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CFO는 “올해 투자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부분 계획대로 집행할 것”이라면서 “다만 LCD 투자는 축소하는 방향을 취할 것이며, 2019~2020년의 OLED 투자는 규모 및 집행 투자를 업황과 수익성 관점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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