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에쓰오일은 25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환차익은 63억원 발생했다"며 "영업이익 감소 및 환차익 축소로 인해 세전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환율 영향으로 전체 영업이익에 150억원 정도 마이너스 영향을 미쳤고 정유사업만 보면 124억원 마이너스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환차익 1580억원이었다.
seei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