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PB 100명, 해외주식 비중 10~20% 적당 이데일리 원문 박형수 입력 2018.04.25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