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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일환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사의 서비스 상품 ‘워런티 플러스’ 및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보증 서비스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산·지갑·USB 등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제품 및 특별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네트워크에서 차량을 구입하면 발급이 가능한 삼성카드 ‘THE 1(Mercedes-Benz) 카드’로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 시 오는 12월 31일까지 6개월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도 동일 기간 동안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워런티 플러스’는 신차의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보증 기간 (3년/10만km, 선도래 기준) 내 구입 시 보증 서비스의 기한을 4년/12만km (선도래 기준) 또는 5년/14만 km (선도래 기준)까지 연장해 주는 서비스 상품이다. 물가 인상으로 인한 부품 및 공임 비용 상승 없이도 최대 추가 2년 혹은 추가 4만km까지 보증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5월 5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연장 상품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정품 스포츠 백을 증정한다.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는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차량 유지 보수에 필요한 순정 부품 및 기술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상품이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서비스 패키지 상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메르세데스-벤츠는 고객들의 차량 가치 보존과 안전 운행을 돕는 공식 서비스 상품 라인업을 올 한해도 꾸준히 확장 및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및 고객컨택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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