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김보연 기자 = 우리은행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일반 행원보다 간부가 많은 ‘역피라드형’ 인력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은행은 24일부터 30일까지 1963년생 이상을 대상으로 전직지원제도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전직지원제도라는 이름으로 통상 매년 한 차례 노사협상을 통해 입행 10년차 이상 직원 등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해 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에도 희망퇴직을 통해 1300여명의 인력을 내보낸 바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