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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출신 모하메드 살라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해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살라는 25일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경슬 1차전에서 로마를 상대로 리버풀의 5대2의 대승리로 이끌었다.
살라의 그라운드 모습 외에 가정에서의 모습을 어떠한지 팬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살라는 지난 2013년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고 2014년 딸이 태어났다.
공개된 가족사진 속 살라는 그의 딸과 해변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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