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어제(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동안 10kg 찐 거 4개월 만에 다 뺐다. 힘들었지만 보람차다. 그 동안 각종 녹음실에 배고픈 좀비 행색으로 다녀서 본의 아니게 놀라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좀만 더 빼고 근육 만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왼쪽은 볼살이 통통한 다이어트 전 서유리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갸름한 턱선이 돋보이는 서유리의 현재 모습입니다.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많이 예뻐졌어요”,”다이어트 전도 귀엽네요”,”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6년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9월 완치 소식을 알리고 다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