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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계절과 시간대별로 다르게 책정했던 전기차 충전 요금을 다음 달부터 단일 요금제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kWh(킬로와트시)당 130∼337원으로 차등 부과되던 요금이 170원으로 통일된다. 올해 말까지 심야시간(오후 11시∼오전 9시)에는 30% 할인된 kWh당 12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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