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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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뭉쳐야 뜬다' 김용만이 장혁에게 사진 찍을 때 포즈에 대해 물었다.
24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이 장혁의 포즈에 궁금함을 드러냈다.
이날 장혁의 사진을 찍어주던 김용만은 "손가락 3개 펴는 이유가 뭐야. 자식이 셋이라고?"라고 물었다.
이에 장혁은 "엄지랑 브이를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고 해명했지만, 김용만은 "자식 셋이라고 그런 거 아니야"라며 장난을 쳤다.
이후 장혁은 카메라를 들고 직접 셀프 촬영에 나섰다. 그러나 카메라 렌즈 뚜껑이 닫힌 것도 모르고 촬영을 하는가 하면 타야 될 버스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등 허당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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