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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
공정위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기술지원 전문가그룹이 공정·투명 사건 처리 절차, 시장 획정 매출액 산정법 등 37년간 경험을 전하고 필리핀 측에서 관심이 높은 입찰담합 징후 분석 시스템, 디지털 포렌식 기법 등도 교육한다.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한 필리핀은 2016년 PCC를 출범했으며 올해 공정위 중점 지원국가로 선정됐다.
공정위는 2008년부터 개발도상국 경쟁당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연수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등 11개국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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