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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두잇터] 멍을 때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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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누가누가 아무생각 없이 오래 버티나’를 겨루는 대회인 ‘멍 때리기 대회’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많은 생각과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의도로 2014년 처음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로 3회째다. 150명이 참가 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는 3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18:1의 경쟁률을 뚫고 기자가 직접 참여해봤다.




[양부용 기자, 김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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