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뉴스1) 공정식 기자 = 2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입구 진밭교에서 사드반대 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기지 내부 공사 장비 반입을 앞두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앞서 군과 경찰은 지난 12일 공사자재 등을 반입하는 과정에서 주민들 반대에 부딪혀 진입하지 못했다.2018.4.22/뉴스1
jsgo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