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14년 韓美 공군 시험비행교육과정 상호교류 시 미공군과 한국공군 시험비행 요원들이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공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