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멍때리기' 생각보다 어렵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가만히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회 참석 중에는 대화는 물론 수면, 휴대전화 사용, 음식물 섭취 등이 금지된다. 9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중학생 양희원(14)양이 우승했다. /연합뉴스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