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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명품 시구' 설인아, 육감적 몸매 비결은?…"타고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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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배우 설인아가 명품 시구를 선보인 가운데 몸매 관리 비법이 관심 받고 있다.

과거 설인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볼륨감으로 인해 힘들었던 학창시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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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설인아는 "학창시절 여자 교복이 나한테 맞지 않았다"라며 "등을 굽혀야 해서 숨을 못 쉬어 남자 교복을 입었다"고 밝혔다.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인 설인아는 몸매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1시간 이상 걷는다. 몸매 관리에는 운동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헬스랑 주짓수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평균 2끼만 먹으며 꾸준한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설인아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서 명품 시구를 선보였다.

press@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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