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는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북한의 핵 동결 발표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마치 핵 폐기 선언을 한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성원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북한이 진정으로 변화 의지를 증명하려면 과거 대남 도발에 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며, 정부 역시 정상회담에서 인권 문제와 탈북자 강제소환 문제 등도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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