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부족, 통관 지연…인천공항 국제우편세관, 中 짝퉁 가능성 신발 전수조사 포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4.22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