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한은 고용안정 책무 명시, 검토 중...조심스러워" 파이낸셜뉴스 원문 예병정 입력 2018.04.22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