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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적막감 흐르는 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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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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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허경 기자 = 한국지엠의 노사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22일 인천 부평구 지엠(GM) 부평공장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한국지엠 노사는 11차례에 걸쳐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진행했지만 자구계획안에 대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법정관리 신청 시한이었던 지난 20일까지도 임단협 교섭 타결에 실패하자 오는 23일 오후까지로 의결 시점을 연기했다. 2018.4.22/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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