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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1일 부산 진구 호천마을에서 '기후변화적응 시범마을 조성사업'기념식에서 환경부, 기후·환경네트워크, 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 및 호천마을 주민들이 기후변화적응 마을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친환경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5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차열페인트 시공을 진행했다. (사진=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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