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이번 박람회에 400㎡(약 12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기초소재 제품, 배터리, 수처리 분리막 등 제품을 선보인다. LG화학은 고객 미팅 라운지를 확대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LG화학은 국내 화학기업 중 처음으로 1995년에 중국에 생산법인을 설립해 중국에 진출했다. LG화학은 베이징(北京)에 있는 중국 지주회사를 포함해 13개의 생산·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LG화학이 차이나플라스 2018 박람회에 설치할 전시장 조감도./LG화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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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호 기자(je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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