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런닝맨’ 캡처 |
류현진이 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중이다.
이에 야구선수 류현진이 강정호에게 일침을 날린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진과 강정호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정호는 “류현진은 천재형이고 나는 노력형이다”며 “노력형이 천재형을 보면 얄밉다”라고 말하자 류현진이 “노력형인 척 하지마. 짜증나니까”고 말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월 22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2018 메이저리그 류현진 선발경기, 워싱턴 내셔널스:LA다저스'가 중계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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