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3회 나눔로또 당첨결과. /사진= 나눔로또 복권통합포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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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억6000여만원을 받는 '로또 대박'의 주인공 5명이 서울·인천·경기·전남에서 탄생했다.
22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 21일 추첨한 제803회 나눔로또 1등 배출점은 △씨스페이스 흑석중대점(서울 동작구 흑석동 52-1) △대박천하(인천 연수구 연수1동 556-10) △패밀리복권방(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641, 에이스프라자) △로또방(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485-16, CU 편의점) △녹동하나로마트로또방(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3190, 녹동 하나로마트 내) 등이다.
추첨 결과 당첨번호는 '5, 9, 14, 26, 30, 43'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5명으로 각각 36억6381만225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총 50명으로 6106만3504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총 2094명으로 145만8059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2413명,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65만7869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연장된다.
유승목 기자 m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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