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청년실업, 통상 현안, 미국 금리인상 등 대내외 위험요인에 적기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최근 남북 관계의 진전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는 만큼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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