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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아가타, 모녀를 위한 '스코티 프렌즈 목걸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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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아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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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최근 패션의 연령별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엄마와 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이 인기다. 특히 나이 관계없이 서로의 스타일을 돋보여줄 주얼리 아이템이 모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감각적인 패션을 즐기는 모녀라면 팬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를 선택하는 건 어떨까. 사랑스러운 스코티 디자인이 눈에 띄는 아가타의 '스코티 프렌즈 목걸이'는 모녀 패션에 감각적인 멋을 더해준다.

발레리나, 화가, 항해사, 마술사 등 총 9가지 캐릭터의 팬던트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특히 '스코티 프렌즈 목걸이'는 피부에 트러블 걱정이 없는 순은으로 제작돼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자극 없이 착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날짜와 소중한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인그레이빙 기능까지 갖춰 모녀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관계자는 "최근 스타일이 젊어진 엄마와 함께 패션 아이템을 공유하는 딸들이 많아졌다"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모녀 아이템으로 '스코티 프렌즈 목걸이'를 선택한다면 트렌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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